도사견 사진1 무서운 도사견 경기도 안성의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한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0대 여성은 가슴, 엉덩이 등 수차례 물린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몇시간 지난 뒤 사망했다고 한다. 60대 여성을 공격한 도사견은 요양원의 원장이 키우던 개로 개들이 갇혀있던 개장을 청소하기 위해 잠시 문을 열어놓았는데 그 사이 60대 여성을 공격했다고 한다. 경찰은 견주인 요양원 원장을 입건하는 것에 대한 검토중이라고 한다. 얼마나 물어댔으면 사망했을지 싶다. 너무 아팠을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도사견은 어떤 견인가? 일본에서 발생한 견종이다. 여러 종류의 개를 교미시킨 종이며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똥개라고 하기도 한다. 밥주는 주인도 못알아보고 문다고 한다. 체고는 약 60~80cm 정도이며 몸무게.. 2019.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