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 대표1 동물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 사건에 대한 간단정리 개를 안락사시키는 동물보호 단체가 있어 상당히 시끄럽다. 그 단체는 케어라는 단체이고 박소연씨가 대표로 있는 단체이다. 이는 뉴스로 인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4년간 수백마리나 달하는 개들이 안락사되었다고 한다. 이는 내부의 직원이 몰래 제보하여 알려지게 된 것이며 기자들이 취재하려고 하자 제대로된 취재를 못하게하여 진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였다. 안락사시킨 강아지들 중에는 임신한 개까지 있어 충격을 더한다. 케어단체는 안락사없는 보호소라고 직접 대표가 말하고 다녔다. 그러나 케어 전직원 간부가 말하기를 보호중이던 동물 약 250마리를 안락사시켰다고 하니 정말 경악할 일이다. 이곳은 2002년도에 설립되어 졌으며 꾸준히 이름을 알려왔다. 티비에 출현하기도 하고 동물을 위한 각종 활동을 이어갔었다. 청와대에서.. 2019.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