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4 태어나서 처음가본 스탠딩 코디디! 서서농담 저번주 쯤 회사 동료중 한명이 나에게 공연티켓 줄테니까 보지 않겠냐 하였고 나는 승낙했다. 2019년 01월 12일 17시 공연을 보러갔었는데 처음갈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오는거겠지 라고 생각했다. 포스터는 개그맨 김대희씨가 붙어져 있었고 김대희씨가 나오나 했었지만 김대희씨는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속았다 싶은 마음은 어쩔수 없었다. 아무튼 공연장을 찾아갔다. 제이비디엔터테이먼트가 주최하며 제이비디 스퀘어라는 곳에서 공연하는데 제이비디스퀘어는 합정역 3번출구에서 쭉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어져 걸어가면 나온다. 거의 7분정도 걸었던것 같다. 처음에 위치가 어딘지 몰라 헤매었는데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었고 그쪽으로 걸어가니 나왔다. 나는 처음에 티켓 어디서 끊는지 몰라 공연장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직원에.. 2019. 1. 19. 미세먼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간단한 대처법 요즘 미세먼지로 화재다. 처음엔 미세먼지만 있었지만 더 나아가 초미세먼지까지 분류하며 시끄럽다. 미세먼지는 말그대로 눈으로 볼수없는 크기의 미세한 먼지이다. 기준은 크기로 분류하며 지름 10㎛이하를 미세먼지라고 칭하고 지름 2.5㎛이하의 미세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칭한다. 머리카락의 지름이 약 50~70㎛라고 하니 크기가 대충 예상된다. 엄청나게 작다. 미세먼지는 질산염, 암모늄이온, 황산염 등이 있고 그외에 여러종류의 탄소화합물과 중금속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중 중금속의 함유량이 높아 많이 노출될 수록 좋지 않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중금속 먼지라고 칭한다. 그럼 건강에는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세계 보건기구에 의하면 대기오염으로 인해 사망하는 숫자는 연간 300만명으로 추정되며 최소값 140만명에서 최.. 2019. 1. 18. 로이더들의 네츄럴 코스프레 이전 박승현 티비의 보디빌더들의 호르몬 사용시 부작용에 대해 정리하며 알아보았다. 부작용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무엇보다 발기가 되지않아 힘들어 하시는 김동현 선수를 보니 안타까웠다. 아무튼 두번째 영상도 김동현 선수를 인터뷰하며 시작된다. 인터뷰하시는 박승현씨는 계속 약쓰는 사람들, 일명 약쟁이이자 로이더라고 불리는 사람들에대해 계속 사실을 말하고자한다. 목적은 자신의 영상을 보며 분별성을 기르라는 것이다. 약써서 몸만든 후 일반인들에게 영업하는 것이 계속 행해지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분의 영상을 보지않았다면 이정도까지의 실체를 몰랐을 것이다. 아무튼 두번째 영상에서 네츄럴 코스프레에 대해 다룬다. 일명 약을 쓰는 사람임에도 약안쓰고 몸을 키웠다며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실체를 폭로했다. 네츄럴 코.. 2019. 1. 17. 취준생으로써 면접을 위해 준비해야 될 것들 이전 글들은 내 감정변화들과 상황들을 적은 면접기다.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그당시가 많이 기억에 남았다. 처음만난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긴장감을 같이 나누던 상황이었고 면접보고 떨어진 기업이 있는가 하면 면접보고 붙은 기업이 있었다. 그리고 이직경험이 몇번 있는바, 면접에 관한 몇가지 팁을 적어보고자 한다. 첫번째 내가 정확히 왜 이기업에 지원하려는지 알아야 한다. 면접보는 팁 알려달라는데 뭔 뜬금없는 소리냐 할 수 있겠지만 정말이다. 왜 내가 이 직무에, 이 기업에 지원하려는지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면접볼때 정확히 대답할 수 있다. 왜 내가 일하고 싶은지를 정확하게 나 자신이 납득할 수 있어야 면접관들도 납득할 수 있다. 기업과 직무에 지원하려는 이유.. 2019. 1. 16. 실제 보디빌딩 선수가 말하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일명 약투 이전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 글쓴적이 있다. 나름데로 정리한다고 했지만 실제 나에게 와닿기만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많이 듣고 뻔한 말들이라고 생각했고 누가 말했는지 잘 모르기때문에 정확한 실체라고 하기엔 좀 신뢰성이 떨어진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곳저곳 좋은 정보가 없나 찾아보는 와중에 유튜브 채널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박승현이라는 사람인데 현재 보디빌더이며 약물사용중임을 직접 밝혔다. 그리고 이 사람은 약물에 대해 과장되거나 축소 및 허위정보가 아닌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채널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기에 부작용 또한 다 까발리고 있다. 이런채널이 필요하다. 거지같은 정보로 혼돈시키는 것보단 양질의 정보가 필요하다. 진심으로 말이다. 아무튼 이사람은 한개씩 까발리고.. 2019. 1. 15. 취준생의 취업기4 - 드디어 면접을 보다 발걸음 하나하나가 긴정되었다. 드디어 면접장에 들어가서 면접관들의 얼굴을 보았다. 긴장되서 그냥 조용히 인사 후 자리에 착석하였다. 면접관은 5명 있었고 면접자 또한 5명이었다. 인원수로 따진다면 1:1로 되는 비율이었는데 당연 모든 면접관들에게 잘보여야 좋은 면접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생각이 나지않는다. 그냥 인원이 많기에 부담스러울 뿐이었다. 한명씩 자기소개를 시킨다.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나의 경우 미리 준비하였던 1분정도 분량의 자기소개를 실시하였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는데 충분한 3가지 단어의 키워드와 마지막 멘트로 이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말이다.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는 많은 생각을 하고 경험자들의 말을 들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3가지의 단어를 내 경험을 .. 2019. 1. 1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